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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헬퍼사용자모임

드래곤헬퍼 사용자 모임입니다. 헬퍼 사용후기, 활용법 등을 자유롭게 올려 주세요.

드래곤 라이딩을 통한 아스트랄 세계 탐험기 - 2 -

청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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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드래곤의 세계인 '싸안'을 마치고 나서 다음 코스로 돈 곳은 오프닝 리추얼에서 두번째로 언급이 되는 '마하'  즉 공기의 드래곤이


있는 세계입니다. '싸안'을 돌고 바로 바로 돌기는 힘드니 좀 휴식을 가지고 다시 AP... 즉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하여 드래곤 라이딩을


하며 날아갔습니다.



'마하'는 '싸안'과 같이 크게 드래곤 라이딩을 하는것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싸안' 같은 경우에는 큰 힘을 들이면서 집중을 하면서 움직였다면 마하는 그냥 가볍게 원하는 의도대로 움직일수 있었는데 하지만 처음


들어가자 마자 보인것은....



 


검은 구름속에 폭풍과 천둥이 정신없이 내려치는것을 보았습니다. 곧바로 파써낙쓰는 위로 날라올랐고 위로 날라오르자 구름으로 이루어


진 거대한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마하의 입구? 라고 생각되었는데 구름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입구로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그림으로 그리면 엉망이니 못그리겠고 입구쯤 되는곳을 지나쳐가자 인류에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욕구와 욕망이 표출된 대부분


이 보였습니다.


 


하늘섬이라던가... 그리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고래라던가... 드래곤도 보였지만 드래곤뿐만 아니라 그 세계에는 사람의 형체를 한 아스


트랄체도 살아가는 공간 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무조건 일직선적인 목표로 해당 공간을 지배하는 드래곤을 만나기


위해 쭉 날아갔고 어느정도 쭉 날아가자 안개로 가득찬 공간을 마주쳤고 그대로 쭉 날아가니 거대한 비행장 활주로 같은 곳에 안개형


체로 된 거대한 드래곤이 있었습니다.



그대로 착륙을 시도했고... 이 안개형체의 거대한 드래곤은 인간의 형태로 변하더나 장신의 하얀머리의 중성적인 느낌을 가진 남자로써


나타났습니다. 이 공간을 모두 통제하는 드래곤이라는것을 알수 있었고 지식적인 부분이나 드래곤 라이딩을 좀더 쉽게 할수 있는 방법


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다른 곳으로 향했지만 최근에 간 금성부터 이야기를 쭉 서봅니다.


나름 인상 깊은 존재를 보아서 그런지 쓰고 싶어지네요



오컬트에서 말하는 7행성중에 '금성'을 드래곤 라이딩을 통해 들어갔습니다.


이때는 나름 무조건 바로 일직선으로 그 해당 아스트랄 공간의 왕을 만나지 말고 20분동안 나에게 필요한 요소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


습니다. 파써낙쓰는 처음으로 금성을 날아가자 아래에 보이는것은 향락과 유희와 춤을 가득한 분홍색 전통 옷을 입은 여자들이 춤을 추는


게 보였습니다.  여기는 금성이구나 라는것을 알수 있는 이미지들과 상징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 이후에도 그런 광경이 계속해서 보였고 쭉 하며 나에게 필요한 요소들을 찾아라 하면서 쭉 파써낙쓰를 믿고 날아갔습니다.


그러자 파써낙쓰가 처음으로 향한곳은 거대한 숲이였습니다. 엘프들이 사는 분위기가 풍기는 곳이였는데... 그곳에서 어느 한 인간이 아닌


형체를 한 존재가 다가왔는데 갑자기 스윽 하면서 변하더니 개인적으로 이상형인 이성의 모습을 하면서 나타났습니다.



 


이 존재에게 다양한것을 배울수 있었고 또 선물을 얻을수가 있었습니다.


그 이외에는 공개는 할 수 없지만 참 재미있는 말로는 '이 세상에 미는 오직 인간에게만 가진게 아닙니다. 그렇기에 저는 한가지 형태가


아닙니다.' 라는 것과 '벌레와 식물과 미물들에게도 미가 존재하고 그런 존재들이 오면 저는 언제든지 그런 모습으로 변합니다. 금성에서


담당 하는것은 오직 인간들의 위한것만은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사실 인간이 아닌 형체라고 말한것은 이 존재에게 얼굴 자체가 존재하


지 않았고 또 팔 다리도 구분이 안되었고 솔직히 구지 억지로 표현하면 나뭇잎으로 이상하게 생긴 형체였기 대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또 쭉 날라갔는데 그러다가 금성 하면 연애이기 때문에 연애에 관련된 존재에게 날라가도록 했습니다. 물론 굉장히 많지만


그 존재에게 추천을 받고 날라갔는데.... 도착하자 이번에는 파써낙쓰가 접근을 할수 없다고 뛰어내리라고 해서 뛰어내리자 어느 한


알수 없는 공간에 도착... 그리고 긴 생 은빛 머리를 가진 성숙한 외모의 아름다운 여성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뭔가 뒤에 거대한 초록색


의 화려한 천의 실루엣이 보였습니다.



누구인지 물어보자... 자신은 금성에 연애의 인과와 운과 관리하는 수많은 존재들중에 한명이다 라고 소개했습니다.


여러가지 물었지만 역시 침묵사안이고 그 이후에 개인적인 사안에 대해 알려달라고 요청하자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초록색 실루


엣의 정체를 알수 있었습니다.



.......................................




앞은 인간의 형태이지만 옆을 보니.....


거대한 무언가가 있었는데..... 그때서야 눈치를 챘습니다




네 사실상 인간의 다리는 달려있지만 그 뒤에 거미의 다리와 거미의 몸통을 지니고 있었는데 이것을 굉장히 이쁜 초록색 천으로 덮었


습니다. 운과 인과를 담당하는 존재답게 그녀의 정체는 사실 반인반거미이였습니다. 그리고 공간에 가자 수많은 선과 실과 정말 셀수


없는것들이 보였고... 그러면서 개인적인 사안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때서야 자신의 등에 있는 거미 손을 이용해서 실을 얽히고 섥히


고 하면서 무언가를 나에게 보여주었고 그러면서



 


참 인상 깊은것이...


이 존재는 만약에 이런 인연이 이루어진다면 결말이 어찌 될지에 대해서 또 어떨지에 대해서 직접 눈으로 보여주었는데 거미손으로


눈을 덮더니.... 개인적으로 참.... 희박한 확률으로 이룬 무언가의 미래의 IF 모습을 보았습니다. 허나 참 굉장히 달콤하더군요...


핑크빛의 IF의 결과를 온전히 성공하였을 경우의 미래라는게....



나름 그러다가 나왔는데 그러다가 나름 에너지가 부족해서 의식이 세는 느낌이 들어서 거기까지 하고 종료하고 돌아왔습니다.


금성이 참 인상이 깊어서 순서 상관없이 적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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