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3개월이상, 많게는 6개월이상 오일링한 초를 태우거나 바르면서 적는 후기입니다.

보라색 초에 태양과 함께 오일링하면서 태우고 있어요. 금성과 함께 핑크색 초에도 태우고요.

 때로는 바르고 출근합니다.

제 기준 태양오일이랑 함께 핑거루트(럭키핸드루트) 오일링하고 나서 디자인직군인데 그 방면 공부를 많이 하게되고,  스스로 찾아서 하게 되는 느낌이고요. 

그쪽 관련 일을 하는 기회를 잡기도 했습니다... 수입을 끌어들인다고 할까요.

예체능 직군이나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효과가 있을듯한 오일이예요. 손재주라서 그런건지.

태양과 토성오일 포함해서 효과를 느끼는 몇안되는 오일중 하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