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용할때는 어찌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그냥 그날그날 이슈에 따라 오일에게 빌곤 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구입한 몇몇 오일들 덕분인지 몰라도 어느정도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삶이 변하고
있어요. 오늘 갑자기 너무도 당연한 작은 변화들이 이곳 오일들 덕분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받아 들인 일들이 사실은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할 일들이였는데...
사람이 그렇더군요 이루어지는 일들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자만심을 벗어나지 못하는
우연히 그렇게 되었겠거니 하는 안일함,,,,이제는 좀더 깨어 있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