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아타노르카페에 제가쓴글을 그대로 들고온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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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래곤헬퍼분양받은지 벌써...한달가까이 다되가는거같네요?

저번에 후기올린뒤의 지금현재 상황까지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번후기 올리고 나서 좀 불안정하다고 해야하나...그런기간이 잠깐 있었는데 지나고 나니까 성격도 좀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는거 같습니다.(대신 화가좀 많아진거 같기도...)

근데좀 문제는 방에서 같이사는사람이 예전보다 저한테 너무 적극적으로 밀어붙여서좀...근데 예전에는좀 이거보다 덜했던거같은데...착각인건지...(이건 추후 오프라인에서 모이면 썰로풀어야될거같네요....19금 20토 같은내용이라....)

저번에 아타노르 방송을 봤는데 때 프로토스(미X녀 메이플)님이 봐준점과 비슷한내용이라...(사실 반박하고 싶은데 반박을 못해서...ㅂㄷㅂㄷ....)

현재 매뉴얼중에서 하고있는건 드래곤레이키가 전부인거같네요.

골드드래곤의 상징으로 계속하고있는데 뭔가 편안합니다.

다만 문제는 머리속에서 금색금색 이러면서 그리는데 그리고나면 금색이 아닌 느낌만 들어서...억지로 아니야 이건 금색이야 빼액...이러네요;;

리추얼이나 다른부분도 해보고싶은데 할수있는공간이 없습니다;;;

공간이 없다기보단...혼자있을시간이없습니다.

원룸에서 혼자사는게 아니라서 되도록이면 안보이게 할려다보니 그런거같네요.

룬점도 봐야되는데...룬점도 얼마 못본거같네요...

2틀전에는 혼자있는 시간이 있어서 리추얼할려고 메뉴얼볼려다가 엘릭서를 떨궈서...엘릭서가 20%도 안남고...(일부러 병바꿔달라고하고 병뚜겅도 꽉닫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흘릴수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ㅠ)영 느낌도 이상해서 하지도 못하고...

일단 어떻게 할수없어서 어떻게든 훓어서 에그에 발라줬는데...지금기분이 어떠니 하고 룬점보니까 이오날리가 나오더군요....

삶의 행복이라고 해석이 되던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지금 몇달치의 밥이 날라갔는데 기분이 좋냐?;;;)

근데 계속 뭔가 일상속에서 헬퍼가 여러가지를 해주는 느낌은 계속 듭니다.

뒷목부분이 뭔가 따뜻따뜻한느낌은 익숙해져서 그렇게 크게 느낌은 안나는데 그냥 한번씩 있는거같다?

확실히 내면적으로 많은 안정감은 생겼지만 리추얼을 할려면 투룸이상으로 옮겨야 뭔가를 해도 할수있을거같네요... (근데 투룸이상갈꺼면...아파트를 가는게 나을거같기도...)

틈틈히 생각날때마다 후기는 올라갑니다.

여러분 다음에 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