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쯤인가? 여기서 사고 잘 쓰다가 

놀러가서 물에 빠뜨려서 ㅜ_ㅜ 잊어먹었어요...큐...

다시 구매하고 몇개월 지나고 이제서야 후기 올려요.

연애목적으로 샀었거든요

카페에서 후기 읽어보니까 손으로 짜릿? 찌릿?한 느낌이 난다고 해서

우왕~신기한마음에 사봣엇어요.

처음엔 별로 느낌 없다가 나중엔 팔이 갑자기 저려서 왜그러지 했는데

팔찌낀 손에 전기오른거같더라고요

첫만남이 강렬했어요 ㅋㅋㅋㅋ 완전

쓰면서 사람들이 만나자고 약속 많이 잡히고

코로나 터지고 잠잠한거 같았는데

연락은 엄청 오네요

제 인생이 이렇게 인싸가 된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ㅋㅋㅋㅋ

더 대박인건 10년된 남사친이 있는데 걔가 저한테 고백

아 미안.. 넌 그냥 남사친이야 ㅋㅋㅋㅋ

글이 엉망이긴 한데

요지는 다시 또 재구매 했씁니다!

잘쓸게요

진짜루 감사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