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 후기입니다.
사실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착용하자마자 묵직한 느낌이랑 통증이 느껴져서 깜짝 놀랐네요.
제가 민감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약간의 토기와 조금 어지러운 느낌도 있습니다.
그래도 설명서에서는 치유가 필요한 거라고 하니, 오르고나이트가 잘 치유해주리라 믿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급하게 해야할 작업(글 작업 입니다.)이 있는데, 잘 처리되었으면 해서 샀거든요.
오르고나이트가 좋은 도움을 줄거라 믿습니다.ㅎㅎ.
에너지에 민감하신분은 착용하자마자 바로 에너지를 감지하실 수 있습니다.
착용 후, 특정부위에 통증이나 답답함이 느껴지신다면 오르고나이트가 해당 부위를 정화하는 과정이니
적응이 될 때 까지 탈착을 해주시면 됩니다.
오르고나이트로 신체의 활력과 영적 삶의 질이 향상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아타노르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