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4개월이상 오일링한 초를 태우고 발라보며 적는 후기입니다.

사람마다 맞는 오일이 다르다기엔 효과가 넘 플라시보같은 것도 있었는데 토성은 진짜...효과가 자비없이 오더군요.

토성오일을 검은초에 오일링하고 액운제거나 기타 나쁜 부정을 제거하길 바라며 태웠는데...

다른 건 몰라도 업무가 갑자기 바뀌면서 제가 견디기 힘들어지게 하더니 퇴사 테크트리를 타게 만들고요 ㅋㅋㅋ

물론 어차피 기한직이었지만요.

이 토성오일은 제거효과가 뛰어난듯 한데 소원으로 체지방 몸무게 제거 적고 태우니깐 진짜... 

뭐 몸상태가 의학적으로 체중조절 해야하는 소릴 듣게 해서 급 다욧모드를 돌입하게 하더라구요 ㅋㅋㅋ

자비없이 제거시켜서 직장도 살도 제거받은 1인의 경험담이었습니다.

그래서 토성오일링한 초는 가끔 켭니다... 부정이나 액운제거할때... 제 기준 효과 가장컸던 오일중 하나.

액운 제거는 잘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