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노르 사무실에서 감송향오일을 직수령하고 사무실에서 오일을 바르고 귀가했습니다.

귀가전, 집에서 보내주신 택배를 수령하고 개봉하니 그 속에서 잊혀졌던 옷들이 나왔네요.^^

그날 밤 꿈을 꾸게 되었는데, 어릴적 꾸었던 꿈을 또 다시 꾸게 되었습니다.

그 때의 사건들과 대사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잊고 지냈던 것들을 떠올리게 되어 새삼 추억에 잠기게 되었던 날이였습니다.

옛 기억을 회상하고 싶을때 명상중 바르면 참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