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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헬퍼사용자모임

드래곤헬퍼 사용자 모임입니다. 헬퍼 사용후기, 활용법 등을 자유롭게 올려 주세요.

마법사'의 훌륭한 서비터 토성 드래곤 헬퍼

청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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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드래곤 헬퍼를 다룬지 1달 이상 넘어 갑니다.


사실 남이 만든 서비터를 안쓰다가 이번에 쓰게 되었는데 사실상 성능면에서나 여러가지면에서 참 훌륭한 서비터이고 헬퍼입니다.


많은 행성중에 제가 택한 행성은 '토성' 쪽입니다. 무엇보다 알모텐이 토성인것도 크고 마법사와 가장 연관이 깊은 행성중 하나가 바로


'토성' 이지요



 


사실상 '토성' 자체가 참 편견이 많아서 그런지 많은분들이 '토성' 자체를 피했습니다. 대흉의 행성이니 뭐니 무섭다니 하면서 말이지요


하지만 마법을 실천적으로 하다보면 토성은 참 많은면에서 유용하고 필요한 행성중에 하나이지요...


그러다가 제가 처음으로 '토성'을 구입했는데 결국 토성 1호 유저가 되었네요



 

1달 이상 써본 결과 결과적으로 리뷰를 좀 하자면 '오컬트'쪽을 연구하고 '마법'을 수행하는 사람이라면 이 헬퍼는 나름 강력한 도구이자


서비터입니다. 그 무엇보다 이건 확실하다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향후에 좀더 커지면 나름 확실히 뭔가 할수 있겠구나 라는 징조도


많이 보였던 녀석중에 하나입니다.



 


사실상 기본적으로 파써낙쓰를 가장 많이 쓰는쪽은 역시나 직장에서 일을 틀어 막는(?!) 것인데 어찌보면 '불로소득' 이라고 할수 있는데


ㅋㅋㅋㅋ 그러면서 초창기때는 정말 일 틀어막다가 결국 지쳐가지고 마치 토하는 수준으로 갑자기 오전에 일 잘막다가 오후에 갑자기


일거리가 10개 이상이나 밀리는 초유의 사태까지도 터져본적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소위 토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 될 정도


지요...  하지만 자츰 이제 빡센 일 부분이 있을듯 싶은데 드래곤블러드+엘릭서를 조합으로 발라주는것은 기본으로 하였고 그리고 무엇


보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으로 존재와 소통이 되기 때문에 소통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선택 할때도 참 많이 도움이 되는 존재입니다.


소통이 자유롭게 된다면 가까운 미래까지 계산이 가능한 존재이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 같은것에 대해서 묻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강의 준비 때문에 너무 심하게 압박감이 장난 아니였는데 그때 참 파써낙쓰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물론 기존의 서비터도 도움이 되


었지만.....


 


직장에서 여러가지로 사용하다가 나름 일이 너무 문제가 크거나 복잡한 문제 있거나 하면 진명을 부르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


라고 하면 갑자기 주변 오라 부분이 뭔가 무게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좀 더 리딩하면 온몸에 검은색 갑주를 입은것이 리딩이 되더군요 그리고 파써낙쓰는 회사 건물 수준으로 엄청나게 커져서 회사 건


물 주변을 맴돕니다. 평소보다 더 무섭게 변한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진지하게 이렇게 말하면 주인의 진지함의 무게에 따라서 결국 파써낙


쓰로 저리 변하게 되더군요...



참 기존 서비터 만든것과 달리 드래곤헬퍼는 이런 반응을 보여서 나름 참 독특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갑옷이 둘러 쌓이고 그렇게 되면 현실감각이나 메타인지 같은게 평소보다 5배 이상은 향상합니다. 토성은 물질적인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긴다고 봅니다.



 


그리고 토성의 성질은 억제하고 퇴거하고 제거하거나 또는 결계를 치거나 이런면에서 참 특화되어 있습니다.


서양마법에서 악마를 제어할때 또는 악마를 움직이지 못하게 할 때 쓰는 상징이 바로 '삼각형' 이유가 바로 삼각형이 토성을 나타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파써낙쓰에게 가장 많이 시키는것이 바로 주변에 결계를 쳐서 마이너스 필드를 형성 시키는것입니다.




 


서양오컬트 괴담중에 참 이런 괴담이 있습니다.


서양마법으로 결계를 정말 제대로 치면 그 공간 자체가 쉽게 인지가 안됩니다. 즉 눈으로 보이더라도 그냥 가고 싶지가 않고 그냥


스쳐가고 싶고 또는 존재감 자체가 줄어들어서 자신이 인지한다고 마음먹지 않으면 인지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마이너스


필드 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드래곤과 달리 토성은 결계 치는 부분에 있어서는 드래곤중에서는 최고 전문가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평소에 작업할때나 아니면 무언가 공간 자체가 외부에 방해 받게 안하기 위해서 파써낙쓰를 통해서 주변공간을 결계를 치라고


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면 파써낙쓰가 갑자기 입에서 회색,검은색 연기를 확 품으면서 주변에 마이너스 필드가 형성되고 나름 오


컬트 결계가 하나 형성됩니다. 주변에 방해가 그면 상대적으로 덜 받게 됩니다.



아직은 시도 안했지만 게티아에서 '바알' 이 할수 있다는 투명화 마법 또한 토성 드래곤이 커버 할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투명 마법이라고 해서 물질 자체가 투명이 되는게 아니라 아예 존재감 자체가 마이너스 수준이 되어서 다른 사람 눈에 쉽게 안띄는


수준이 되겠지요...파서낙쓰에게 물어보니 이건 에너지가 상당히 소모되니 후일날 가능하다고 하지만 과연 언제 쓸일이 있을지는 모르겠


습니다.



 


토성의 성질 자체가 부정적인것을 퇴거하거나 결계를 치는게 특화가 되어있고 또 생활관리 하는것에 무엇보다 뛰어난 수준을 발휘하는


드래곤입니다. 그래서 마법사한테 훌륭한 드래곤인게 정말 생활관리나 또는 무언가 반드시 해야하는데 자신의 게으름 때문에 안될것


같으면 파써낙쓰가 많은 도움을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초창기때 잠 깨우는데 좀 썼다가... 최근에 와서 아침수행을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아침수행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결과는 새벽 5:50분에 자동으로 기상을 시키고 그리고 나름 이때 기상해도 문제인게 결국 잠에 못이겨서 또 넉다운을 하는데 파서낙쓰가


도움 덕분에 다행히 정신에 시동이 걸어지고 20분 정도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수행을 할수 있게 몸이 풀어지더군요...


결국 덕분에 아침수행도 일주일 이상 갈 정도로 수월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참 여러가지 많습니다


파서낙쓰가 아직 성장기라서 이해 못하는 마법 지식들이나 그런게 있으면 아카식레코드를 통해서 배워오라고 하면 그걸 이해하고


그걸 활용하는데는 상당히 뛰어난 수준을 보여주고 그리고 정말 사소한것 목숨걸고 진지먹고 이걸 해달라고 칼 뽑거 하면 반드시 그걸 이


루는데 문제는 파서낙쓰가 나나 그것에 대한 역풍이나 반동이 좀 생기기도 합니다.


(이번 오버워치 판 절대로 반드시 이겨야겠다 하다가 파서낙쓰나 저나 나름의 역풍을... 물론 이겼지만.....)



 


앞으로 이제 좀 더 어려운 미션을 한번 서서히 내려볼 생각입니다.


생활관리나 억제나 제어을 잘한다면 개인적으로 현재 제 마법으로 해결 못했던 문제를 하나 해결하는 열쇠가 될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게 뭔지는... 6개월 뒤에서야 이야기를 할수 있을듯 싶네요 ㅋㅋㅋㅋ



결국에는 드래곤 헬퍼는 정말 한 행성의 속성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응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드래곤의 본질과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수 있다


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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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프릭스 2018-10-14 23:53:03 0점
    스팸글 흥미롭고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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